무상의료본부는 의료민영화 입법 예고 마지막 날인 어제(22일)부터 현재까지 의료민영화 반대 100만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. 아직 서명하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할 수 있다.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단 하루만인 23일 정오 기준으로 85만 명이 서명을 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이번에도 박근혜 정부가 성난 민심을 모른체 넘어갈지, 지켜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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